"비록 작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하니 그 매력이 곧 운명이 되기를"
사막같은 사람이었지
햇볕 능선을 따라 갈라지는 선명한 명과 암 낮밤에 따라 오르내리는 온기와 냉기 하얀 능선의 농담과 현기증나는 아지랑이 발자국에는 세월의 무게감이 뚜렷하고 뜨거운 한 걸음은 강도 속에서 드라마가 된다 눈길은 아득한 너머의 너머에서 다시금 발밑의 모래로 가벼움은 어느새 무거움이 되고 쾌활함은 작은 질투로 쇠라도 벨 자신감은 어느새 새벽의 상실감으로 사막은 넓지만 오아시스는 그 안의 보석 비록 작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하니 그 매력이 곧 운명이 되기를E